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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하드코어한 수준의 리어 윙과 롱 노즈 숏 데크 포지션이 선사하는 고성능 차 이미지의 낭만.
400마력에 6단 수동 변속기, 펀 드라이빙의 정점.
원판이 좋으면 풀메이크업 없이 기초화장만 해도 충분하지.
커스텀 보디키트를 잔뜩 발라놨다. 물론 카본으로.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살짝 커진 차체와 살짝 넓어진 실내,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1년에 약 1천 킬로미터꼴로 달린 훈훈한 마일리지의 클래식 포르쉐.
슈퍼카의 위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걸윙 도어는 모두 이 차에서부터 시작됐다.
복원 작업에 걸린 시간만 무려 14년.
1954년에 딱 26대만 제작된 영롱한 에메랄드그린 컬러의 귀요미.
멋쟁이들만 소화한다는 올 블랙 코드를 입고 나타난 222대 한정 수량의 R8 V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