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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1억 6천만 원부터 시작, 바뀐 건 오로지 파워트레인.
혹평과 찬사를 동시에 받는 부가티, 160만 달러에 다시 판매되다.
메르세데스-벤츠와 맥라렌의 마지막 합작품, 경매에 출품되다.
이번엔 진짜 마지막일까.
어차피 못 살 차, 사도 못 탈 차, 구경이라도 해보자.
콘셉트 장인 아우디, 혼합 현실까지 가세한 역대급 모델 발표.
포르쉐의 지난 75년 그리고 미래를 보여주는 모델.
미래로 돌아온 최초의 컨티넨탈, 최고의 벤틀리.
543마력의 4시터, M4 CSL보다 빠르다.
250대 한정.
내연기관 모델의 화려한 퇴장을 알리는 스완송.
M을 달고 나오긴 했는데, 운동 성능 들이밀기엔 너무 무겁지 않아?
V8도 없는데 ‘63’ 넘버링을 넣은 이유?
WEC와 IMSA 그리고 르망24시 내구레이스까지.
생일을 1년 전부터 자축하는 랜드로버의 소소한 설레발.
AMG 6.0L 12기통 트윈터보에 7단 수동, 말만 들어도 설레는 내연기관의 로망.
지프도 이제는 돌입할 수밖에 없게 된 전기차 시장의 생존 경쟁.
무지막지한 W16 엔진을 만날 수 있는 마지막 기회.
12기통 엔진 같은 레이아웃은 이제 앞으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내연기관 하이퍼카의 마지막 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