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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이 정도는 돼야 ‘병적 관리’ 했다고 명함이라도 내밀어볼 수 있다.
화사한 오렌지 펄 컬러에 깃든 거친 상남자의 오프로드 포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007 기념 본드카.
슈퍼카의 위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걸윙 도어는 모두 이 차에서부터 시작됐다.
총알은 넉넉하게 300억 정도만 챙기자. 지구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최초의 포르쉐라는데.
앞뒤로 수납공간 빵빵한 맥라렌 최초의 그랜드 투어러.
문을 여는 순간 겉과 속이 다른 이 녀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복원 작업에 걸린 시간만 무려 14년.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곧 있으면 반백살, 주행거리는 아직 4만도 안 탄 뽀송뽀송한 랜드로버 커스텀.
95kg, 남자 사람 한 명 무게 빼고 가뿐하게 등장한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전 세계에 단 2대밖에 없는 바디 인 화이트 머스탱 중 하나.
애스턴 마틴 역사상 가장 빠른 컨버터블.
쿠페와 스피드스터 딱 19대씩, 모두 합쳐도 딱 38대가 전부야.
영롱하게 빛나는 섹시한 초록빛 자태의 24대 한정판.
얼마나 경량화에 목을 맸는지, 수동 소프트탑에 기본 사양은 에어컨도 없다.
제네시스, 2019 뉴욕 오토쇼에서 프리미엄 씨티카 민트 콘셉트 공개.
사골이라고 하지 말아요. 라피드 이름으로 전기차도 나오니깐.
우라칸을 본격적으로 막 굴려먹겠다는 의지의 표상.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