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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강철 프레임에 무려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드럼 브레이크를 달고 나온다.
세아트에서 독립한 쿠프라가 선보일 6개의 프로젝트 중 1번 타자.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유로 6 규제로 잠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온 디펜더.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
81년 만의 단종 소식을 접해 슬퍼하던 그대여,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자. 비틀이 무려 전기차로 돌아오니까.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압도적인 배터리를 등에 얹고 나타난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
말 그대로 진짜 껍데기만 바꿨다.
前 재규어 디자이너 이안 칼럼의 독립 후 첫 번째 프로젝트.
63대 한정 생산 모델인데 이미 출시하기도 전에 완판 확정.
살짝 커진 차체와 살짝 넓어진 실내,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원오프 플랫폼으로 제작된 Millechiodi를 살리기 위해 쓴 리스토어 비용만 30만 유로.
대중성과는 철저히 담쌓은 고집스런 창립자의 칠순을 위해.
그 옛날 울 아빠가 타던 포니의 환골탈태.
페라리의 르망 24시 독주를 저지했던 포드의 유산을 그대로 담았다.
센터페시아에 2개, 운전석 디지털 클러스터는 기본이고 조수석 터치스크린 옵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