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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타임 캡슐에 보관됐던 자연흡기 V12 엔진 슈퍼카.
디자인만 보면 2단 부스터가 튀어나오고, 리프팅 턴까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테슬라가 조금 치사한 꼼수를 쓰긴 했다.
포드 F550은 사라지고, 탱크 뺨치는 방탄 차량이 남았다.
최대토크만 무려 14,000Nm, 이거 숫자 잘못 쓴 거 아니다.
펜더에 멋들어지게 레이저 각인으로 로고까지 새긴 사파리 버전.
설마 여기에서까지 단차 문제는 없겠지? 통으로 찍어낸 우주 항공 소재 철판인데.
이 정도 달리기 실력이라면 이제 X5 M이랑 한 판 붙어도 승자를 알 수 없다.
외장에서 ‘어라’ 싶은데, 정작 문 열고 들어가면 ‘우와’ 한다.
이 디자인으로 투싼에 N 배지까지 달고 출시된다면 참 좋겠지만.
SUV의 공습에 결국 애스턴마틴도 두 손 두 발 다 들었다.
전기차에, 그것도 SUV에 도대체 포드는 왜 달리는 말 배지를 붙였나.
영화 속 니콜라스 케이지가 그토록 갈망하던, 촬영용으로 실 제작된 11대의 머스탱 일리노어 중 하나.
얼마나 디자이너를 갈아 넣어 만들었길래 이런 실루엣이 나왔을까.
뚜껑도, 유리도 없다. 물론 옵션으로 윈드 스크린을 달 수는 있지만.
콰트로 빠진 R8, 쉽게 상상이 가진 않겠지만,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더 싸다.
1996년 제네바 모터쇼 당시 콘셉트카로 공개된 적 있는 전설의 차량.
일단 겉모습만 보면 레토나와 함께 야전에서 굴러다녀도 전혀 위화감이 없을 것 같지만.
오너드리븐을 노린 차량답게 퍼포먼스도 대폭 끌어올렸지.
상대적 박탈감은 가볍게 구겨버리고, 우리의 몫인 눈요기를 시작할 때.
단 137대 만이 생산된 유럽 사양의 얼티밋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