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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도난 방지를 위해서라도 2채널 블랙박스와 상시 녹화모드는 필수다.
적어도 완벽 리스토어라는 표현을 쓰고 싶으면 이 정도는 갈아엎어야지.
오프로더 같지 않은 오프로더에, 전기차 같지 않은 전기차.
마세라티의 역사에 방점을 찍은 보라를 누가 이토록 온전히 보존했을까.
이 성대한 이벤트를 포르쉐가 그냥 지나칠 리 없지.
비록 X클래스는 단종의 위기에 처했지만.
뭔가 트위지 같은 도심형 전기차처럼 생겼는데 무려 4인승이다.
31년 동안 서킷에 발 한번 댄 적 없이 고작 14,000km 정도만 아주 살살 달렸다.
이 정도면 양의 탈을 쓴 늑대다.
스페어타이어랑 공구 세트까지 그대로 보관 중인 새빨간 페라리.
이런 요소들을 조합해서 하이퍼카라는 레벨에 어울리게 만드는 것도 능력.
강철 프레임에 무려 리프 스프링 서스펜션과 드럼 브레이크를 달고 나온다.
세아트에서 독립한 쿠프라가 선보일 6개의 프로젝트 중 1번 타자.
삼각별 주위로 블링블링하게 빛나는 그릴 조명을 보니 미래가 오긴 온 모양.
유로 6 규제로 잠시 숨고르기를 마치고 화려하게 돌아온 디펜더.
하도 레트로 레트로 노래들을 불러대는 통에, 현대가 이번에는 포니까지 소환했다.
81년 만의 단종 소식을 접해 슬퍼하던 그대여, 이제 그만 눈물을 거두자. 비틀이 무려 전기차로 돌아오니까.
488 스파이더가 건네준 배턴, 이제 F8 스파이더가 이어간다.
무거운 전동 하드톱을 달아놨는데도 퍼포먼스에 별 차이가 없다니, 슈퍼패스트가 들으면 조금 서운하겠네.
압도적인 배터리를 등에 얹고 나타난 포르쉐 최초의 전기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