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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주문자가 누군지는 몰라도, 스타일 하나는 확실하다.
단순 연식 변경이라기엔 눈에 띌 정도로 향상된 출력이 매력적인 신형 AMG GT.
포르쉐가 쌓아 올린 유산 위에, 다니엘 아샴의 디테일과 2년의 시간을 쏟아부었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역시 남자라면 M이지.
얼굴이 크게 바뀌지 않았다고 너무 서운해하지 말자, 중요한 건 알맹이니까.
만약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을 위해, 톱도 2개, 엔진도 2개.
수익이 좋은 곳에 쓰이는 건 알겠지만, 호불호는 아주 심하게 갈릴 것 같다.
나도, 나도 두 줄 할 거야!
우승컵도 들어 올리고, 배우를 포기하고 전업 드라이버가 될까 고민까지 하게 만든 무서운 머신.
다들 알지? 토니 스타크는 사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현실 반영이라는 것을.
프리미엄 타이틀 붙였으니, 이 정도는 해야지.
애스턴 마틴의 이름이 붙은 현세대의 가장 강력한 매뉴얼 슈퍼카.
볼보가 작정하고 만든 고풍스러운 클래식 쿠페.
이 정도는 돼야 운전자도, 사장님도 만족하는 고오급 세단이지.
장난감이 뭐 이리 비싼가 했더니, 유압식 사이드와 디스크 브레이크에 LSD까지 달려 나온다.
상용차에도 드디어 전기모터의 시대가 온다.
11년 동안 갈고 닦은 롤스로이스의 2세대 고스트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배기량, 출력 커진 건 좋은데, 그놈의 2.5 터보 엔진 결함이 뭔지.
아직 영국 등록 번호판도 그대로 붙어있는 71살짜리 클래식카.
고전적인 깡통 휠이 선사하는 클래식의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