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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야금야금 고쳤어.
요즘 벤츠 왜 이래?
대시보드에 48인치 디스플레이를 때려 박았다.
폴 워커가 맞춰 놓은 시트 각도 그대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미래의 페라리 차주 필독.
캠핑카가 없어도 괜찮아, 시트만 돌리면 침대와 소파가 이렇게 나오는걸.
V10 자연흡기에 1.3톤 초반대, 그래도 공도에서까지 오랑캐 주행은 금물이다.
회장님들 법인차 새로 계약하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린다.
단 7대만 생산된 1천 마력짜리 슈퍼카.
어디까지나 콘셉트지만, 누가 봐도 이건 달리기만 하라고 만들었다.
누가 하이브리드 아니랄까 봐, 제로백 2.5초 정도야 껌이지.
X5부터 X7까지 고루 섞은 500마력짜리 SUV 전기차.
램 1500 기반의 탱크 같은 초호화 거대 리무진.
오늘 당장 신사동이나 판교로 헐레벌떡 뛰어가면 볼 수 있다.
두말하면 입 아픈 오프로드 세계관 최강자들의 만남.
‘저주받은 차’라는 별명도 붙었지만, 이미 클래식카 수집가 사이에선 불이 붙었다.
그분이 다시 오셨다, 더 예쁘게 다듬은 R 배지를 달고.
겉은 푸른별이지만, 아부다비에서 주문한 차량답게 내부는 온통 사막이다.
포니 2, 스쿠프, 이런 거 이때 아니면 언제 타 보겠어?
우쭈쭈쭈, 우리 막내 왔구나.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제아무리 AMG라도 우리 손에 들어온 이상 가만둘 순 없지.
3대를 한방에 다 모아서 경매에 올린 것부터 쉽지 않았을 것 같은 콘셉트카 3부작.
타협은 없다, 뚝배기는 소중하니까.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
당연히 번호판은 못 다는 1,047kg의 초경량 레이스 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