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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추노 쫓던 레드 카메라, 이번엔 뭘 따라다니려고 이렇게 가볍게.
이안반사식 카메라 발명가의 손자취를 따라 사부작사부작.
320g 렌즈 장착하고 가볍게 사막 위를 걷자.
라이카 M 모노크롬 특별판. 이왕이면 차세대 모델 기다리는 게 이득이려나.
최초 35mm 필름 카메라 우르-라이카의 실루엣을 라이카 M10-P에 입혔다.
축 바우하우스 뮤지엄 데사우 개관, 올블랙으로 돌아온 라이카 CL.
1억 5천만 화소의 고품질 사진을 안 무거운 카메라로.
레트로가 대세는 대센가 보다. 핀홀 카메라 감성을 꺼내왔다.
도대체 액션캠이 얼마나 작아질 수 있는지 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한 손으로도 쓱 들어 올리는 1.1kg 3축 짐벌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