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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17년의 숙성 끝에 탄생한 마스터즈 컬렉션의 아주 특별한 버번 위스키.
‘윈도우95 출시되던 그해’라고 설명하면 이제 너무 옛날이야기 같지만.
심플한 라벨도 뉴욕 갬성인가.
술 담았던 오크 배럴을 밟고 다녀요.
버번에 밀을 처음으로 투척해 본 당신의 결단력을 위하여, 건배.
이 버번, 칵테일 베이스, 온더록스, 스트레이트 어떻게 마셔도 입에 착 붙는다.
좋은 버번 글래스엔 그에 어울리는 버번을 채워야 하는 법.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
앨리스 인 체인스를 기리며 버번 한 잔.
밸런스 좋기로 소문난 버팔로 트레이스, 캐내디언 오크 버번에 도전하다.
깊어가는 가을밤, 오늘도 취기가 온몸을 스치운다.
침체한 미국 위스키 시장을 기립시킨 전설적인 마스터 디스틸러의 100년.
본진에서 만든 위스키, 그윽한 풍미가 이 밤을 어지럽히고.
102년간 숨 고르기 하고 제대로 된 버번을 들고 왔다.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
소맥 대신 켄터키 버번과 산토리 위스키를 말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