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자인 퇴보인가 진보인가, 당신의 판단은?
738마력의 괴물 BMW SUV, 올 하반기 국내 출시까지.
서프보드까지 달린 비스포크 전기 스쿠터.
빈티지 항공 컨셉의 BMW 모토라드 R 18.
250대 한정.
드라이빙의 순수한 즐거움 그대로.
543마력의 4시터, M4 CSL보다 빠르다.
좋은 거 가져다 쓴 건 알겠는데, 제발 아재스러운 저 시트는 어떻게 안 되겠니.
8시리즈에 금테 두르고 플렉스 해버리기.
이것저것 다듬고, 완성도 높이는 것에 집중한 M5 부분변경 모델.
뭐, 키드니 그릴이 원래 세로 디자인이긴 했지.
여기가 BMW 5시리즈의 나라 한국입니까?
이게 R 나인 T라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자전거 핵인싸 되고 싶다면, 이제 도로 말고 임도 흙길 정도는 타줘야지.
멋짐이라는 것이 폭발한다.
호박에 줄 긋는 사람이 누구냐에 따라서 수박이 될 수도 있다.
얼굴만 보면 조금 화난 것 같은데.
다소 플랫하지만,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기엔 더없이 좋은 방향.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단 한 대만 제작된 3000 V8 프로토타입, 이 유일한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한때 가장 빠른 세단 타이틀도 가져봤던 알피나의 전설.
엘비스 프레슬리, 프레드 아스테어가 격하게 애정하던 바로 그 차.
BMW는 크루저를, 할리데이비슨은 듀얼퍼포즈를. 이 정도면 대놓고 붙어보자는 소리?
이것저것 섞었지만, 클래식 BMW의 헤리티지 어디 가겠어?
이제 BMW 엔트리급 모델에서도 해치백이나 MPV 말고, 문 4개 달린 쿠페를 탈 수 있게 됐다.
의외로 2열 승객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은 스포츠 4도어 쿠페.
말 그대로 진짜 껍데기만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