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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아마존 사랑둥이 출신.
노이즈 캔슬링이 없지만 뭐, 플래그십 모델도 아니니 수긍할 수 있다.
헛웃음 나오는 가격이지만, 예뻐도 너무 예쁘니까.
그래, 이 정도 크기는 돼야 어디 가서 휴대용 스피커라고 명함이라도 내밀지.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이 없다고 불평하기엔 너무나 괜찮은 기능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막 여친을 위해 배터리 성능은 키우고, 몸집은 줄이고.
들어봐야 사운드 취향 따질 수 있겠지만, 일단 디자인은 취저.
배터리 러닝 타임 3배로 뛰었고, 노이즈 캔슬링 켜 놔도 음질은 그대로.
스키장 개인기, 손으로 전화 걸고 받기.
작은 고추가 맵다더니, 진짜 맵다.
예쁜데 재주 많고 본업까지 잘하는 루악.
집중력 떨어지면 득달같이 알아채고 눈치 주는 이어버드다.
국내에선 생소하지만, 유럽에선 잘 나간대.
8천만 원 짜리 황금 에어팟, 전 세계 단 1대 제작.
10만 원대 완전무선 노이즈캔슬링 헤드폰.
찰진 키감에서 트랙패드까지. 이 키보드와 함께라면 아이패드 프로를 맥북처럼 쓸 수 있다.
레트로 오기 전에 북유럽 있었지. 매끈한 디자인과 풍부한 사운드로 눈과 귀, 모두 호강 시켜 줄게.
43mm 드라이버를 품은 오버이어형 헤드폰, 한 번 충전하면 30시간 재생 가능.
헤드폰 베이스를 내맘대로 튜닝할 권리.
드럼의 진동까지 구현하는 두 개의 스틱으로 둠칫둠칫 짜르르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