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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까마득한 월요일로 시작해 무사히 금요일까지 넘어온 이들에게 주어지는 주말의 맥주.
의욕 잃은 당신의 침샘을 자극하는 식전주 한 잔.
오늘 하루 끝 맛은 달콤하고 스파이시하게.
브랜드의 첫 싱글 몰트 위스키. 처음은 언제나처럼 강렬하지.
상큼하고 향긋한 안개를 마시다.
여름밤, 답답한 도심을 떠나지는 못하고 그럼에도 해변의 낭만에 취하고 싶은 날 한 잔.
대마 추출물이 들어간 커피라고?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패션 브랜드 창립자가 위스키로 일탈했다.
단 몇 초면 웨버 그릴이 펠렛 그릴로.
시원한 맥주가 나오는 블루투스 스피커.
13년산 테네시 위스키지만 보틀드 인 본드 라벨을 달았으니 그 의구심, 잠시 내려놔도 좋다.
백도의 은은한 향기 속에 쌀의 단맛이 녹아있는 요염한 사케.
왕좌의 게임 종영이 아쉽다면, 그 여운을 나이트워치 위스키와 함께.
이 독특한 마호가니 색상은 싱글 몰트 위스키가 38년간 꾸었던 꿈의 흔적이다.
전설적인 위스키 수입상의 캐스크에 잠들어있던 글렌리벳 50년산.
여름밤 치맥엔 뻔한 맥주 말고 뉴 벨지움 패션 푸르트 쾰슈다.
일상이 무료할 땐 얼 그레이 진 한 잔.
이젠 프라이팬도 과학이다. 재료가 눌어붙지 않는 논스틱 팬.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