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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한정판은 아닌데 결국 한정판이 될 것 같은 컬렉션.
케이스 크기 살짝 키워봤어.
이유는 모르겠는데 눈을 뗄 수가 없다.
아무래도 조금은 호불호를 탈 수 있는 색 조합이긴 하다.
이제 로얄 오크사라고 안 부를게.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티타늄으로 만든 탓.
블랙 수트에 시스루 셔츠 입고 나온 오데마 피게 로얄 오크 퍼페추얼 캘린더.
풍악을 울리자. 세상에서 가장 얇은 오토매틱 퍼페추얼 캘린더가 탄생했으니.
오데마 피게의 간판이 화이트를 입다.
스위스 문턱에도 못 가본 슬픈 시계 덕후들을 위해.
떠나지마, 나 원래 괜찮은 녀석인 거 알잖아.
새로운 피를 수혈할 때가 되긴 했는데… 넌 누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