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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란치아가 허술하게 방치한 스트라토스 네이밍 권리의 나비효과.
세계일주를 돌아도 관리는 칼 같이 한 덕분에 페라리 클래시케 인증도 받았다.
원래 계획했던 18대를 마저 다 채우기 위해 50년 만에 재생산 결정을 내린 재규어의 근성.
1950년대 르망24시를 제패했던 재규어의 영광과 유산이 고스란히 담겼다.
존버는 성공한다, 물론 살 돈만 있으면.
850csi만 해도 1,500대나 생산됐는데, 알피나 B12 5.7은 딱 1/30 수준인 57대가 전부.
단 한 대만 제작된 3000 V8 프로토타입, 이 유일한 모델이 매물로 나왔다.
심지어 작동도 되는 매킨토시 시조새가 경매에 등장했다.
펜더에 멋들어지게 레이저 각인으로 로고까지 새긴 사파리 버전.
도대체 이걸 누가 살까 싶은데, 사실 이 업체는 지난 4월에도 완파된 F355를 돈을 받고 팔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