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cohol

• 한여름 밤의 꿈 같은 목 넘김, 쓰리 브루잉 배럴에이지드 배드 페이스 맥주

  오크 배럴에서 반년 숙성돼 시트러스한 풍미, 열대야 속 생존법으로 확정.

  • Lifestyle

  2020.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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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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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 보모어에 애스턴 마틴이라는 이름을 얹으면, 진성 플렉스

  블랙 보모어와 애스턴 마틴 DB5의 연결 고리, 응답하라 1964.

  • Lifestyle

  2020.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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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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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의 트로피컬 칵테일 베이스, 시락 서머 워터멜론 보드카 리미티드 에디션

  사실 그냥 마셔도 좋지만, 스트레이트보다는 온더락이 더 좋겠지.

  • Lifestyle

  2020.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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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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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책감의 무게 설탕 2g, Shacksbury 로볼 사이더

  칼로리 낮아도 술은 뱃살의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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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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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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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캠핑에 오픈 바 더하기, 캠프 칵테일즈 by Emily Vikre

  호텔 라운지 바 뺨치는 캠핑 바가 온다.

  • Art & Culture

  202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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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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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켄터키에서 만든 버번 중 밀을 가장 많이 쓴 위스키다

  이 버번, 칵테일 베이스, 온더록스, 스트레이트 어떻게 마셔도 입에 착 붙는다.

  • Lifestyle

  2020.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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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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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놓치면 다시는 볼 수 없겠지, 카로니 2000 럼

  이제는 사라진 증류소, 카로니의 럼을 테이스팅할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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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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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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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칭커핀 오크 버번에 깃든 떡갈나무 배럴의 힘

  좋은 버번 글래스엔 그에 어울리는 버번을 채워야 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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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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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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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층층이 쌓아 올린 호밀의 맛, 배럴 라이 위스키 배치 003

  4종의 호밀 블렌딩에 깃든 배럴 크래프트 스피리츠의 대단한 자신감.

  • Lifestyle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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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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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대로 각 잡고 만든 글렌달록 25년 싱글 몰트 위스키

  여태까지 우리가 블렌디드 위스키만 만드는 줄 알았지?

  • Lifestyle

  202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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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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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낌없이 주는 투올, 블루베리 1톤을 맥주에 와르르

  이 맥주, 맛도 맛이지만 공병 수집 욕구 불러일으킨다.

  • Lifestyle

  2020.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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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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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IPA 맥주들도 잔뜩 준 힘 좀 빼야 되지 않겠어?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정도는 아니어도, 96칼로리까지는 만들 수 있다.

  • Lifestyle

  2020.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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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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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치 위스키의 정수를 제대로 담아낸 오반 14년 싱글 몰트 위스키

  위스키 이름만 보고 손오공 아들을 떠올릴 아재들, 분명 있겠지.

  • Lifestyle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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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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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만 준비하면 되는 위스키 러버 액세서리 & 테이스팅 키트

  이 시음 키트는 당신만의 위스키 품평 아카이브를 만들어 준다.

  • Lifestyle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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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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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부한데 상쾌하기까지, “Flying by the Seat of Our Pants” 브뤼트

  부드러운 시작과 깔끔한 마무리를 책임지러 왔다.

  • Lifestyle

  2020.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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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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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덕을 위해 병맥으로 타협, 플라이니 더 영거 트리플 IPA

  홉이 무려 3배, 생맥 맛집 웨이팅 지겨웠던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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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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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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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취하면 천국의 문이 열릴지니, 헤븐스 도어 부틀렉 시리즈 위스키

  음악을 짓고, 시를 노래하고, 술 빚는 밥 딜런.

  • Lifestyle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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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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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 시간 브랜디 배럴에서 숙성을 마친 사이드 프로젝트 BVC 맥주

  맥주 대가들이 합심해 작정하고 만든 스타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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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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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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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돔 페리뇽 광팬 레니 크래비츠가 선보이는 황금 라벨의 스페셜 에디션

  의미를 둘 곳은 망치로 가공한 병의 금속 라벨이다. 맛은 별 차이 없으니.

  • Lifestyle

  2019.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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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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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손절 혹은 고별주는 너로 정했다, 죠지 딕켈 보틀드 인 본드 위스키

  당신의 입속에서 찰나의 시간 머물기 위해 13년 동안 긴 잠을 청했다.

  • Lifestyle

  2019.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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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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