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 에디터가 십 년 넘게 돈 쓰며 깨달은 것들.
가방은 하나요, 느낌은 두 가지.
여행의 격을 높여준다.
세면도구, 알잘딱깔센.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 예쁜 건 덤.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시계를 위한 완벽한 가죽의 집.
키즈 카메라도 클래식하게 만드는 효과.
애플 유저라면 빠질 수밖에 없는 통일성의 늪에 동아줄 하나 던져드립니다.
안과 밖이 다 예쁠 수 있나, 있지.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지만, 책 담을 가방부터 살 거야.
나만 알고 싶지만, 좋은 건 나눠야 하기에 눈물을 머금고 알려드립니다.
브랜드 감성은 간직하고, 소재를 바꾸니 가격은 낮아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