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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금 좀 더 쓰지 그랬어.
겨울을 녹이는 오렌지.
컬러부터 다이얼까지 싹 다 예쁘다.
복잡하지만 아름답게.
100개 한정판.
브론즈, 블랙, 스웨이드로 완성한 IWC 파일럿 워치.
탐험과 모험의 세계로 떠나보자.
다이버 워치에 크로노그래프를 얹다.
일단 로고에서 게임 끝난 거 아닙니까. 스피드마스터, 잠깐 비켜봐.
공개된 인스타 사진만으로도 이미 게임 끝난 것 같은 분위기.
티타늄보다 가볍고, 세라믹만큼 스크래치에 강한 신소재 등장이요.
오두바이쟁이들 소장욕구 제대로 자극하는 크로노그래프의 탄생.
아무래도 조금은 호불호를 탈 수 있는 색 조합이긴 하다.
그대의 포르쉐 911 타입에 따라 약 150만 가지의 커스텀을 제공합니다.
소장가치 200%. 전설의 플라잉백 크로노그래프 13ZN의 향수를 품었다.
린드버그 아워 앵글 시절의 클래식 론진을 다시 불러왔다.
생경한 디자인이지만, H. 모저 앤 씨가 아니면 이렇게까지 만들지도 못했다.
적당히 둘러도 손목이 꽉 차 보이는 풍성한 만족감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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