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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연히 마동석 형님은 제일 큰 놈으로 골랐지.
다 좋은데, 총 주행거리 160km는 좀 그렇지?
고기도 먹어 본 놈이 많이 먹는다고.
넉넉한 출력의 클래식 윌리스 픽업을 원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어려울걸?
녹색 성애자를 위한 온통 초록초록의 커스텀 클래식카.
이토록 새빨갛고 젊은, 거기다 스포티하기까지 한 디펜더라니.
이 정도 집착은 있어야 장인이 되는 법.
이제 차 안에 집기랑 가전 들일 일만 남았다.
이 정도면 양의 탈을 쓴 늑대다.
이것도 자르고 저것도 붙이고 난리를 쳤는데, 어쨌든 합법적으로 주행 가능한 바이크다.
356만 죽어라 파던 에모리 모터스포츠가 드디어 911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항공기 엔진에서 출발한 BMW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는 R 나인 T 커스텀.
모토구찌에 혼다의 기름탱크를 얹고, 다시 그 탱크에 모토구찌 로고를 붙였을 수고를 생각하니 그저 숙연할 따름.
인스타는 실물보다 사진이지만, 이 커스텀은 사진보다 실물이다.
곧 있으면 반백살, 주행거리는 아직 4만도 안 탄 뽀송뽀송한 랜드로버 커스텀.
커스텀이 제조사 차량보다 더 순정 같은 이유는 역시 색깔 때문이었어.
콘솔 박스에도 마샬 오디오를 아낌없이 넣어드리리.
혼종 같겠지만 혼다 모터사이클에 스즈키 로고 하나 찍어봤어.
예쁘면 됐지, 어차피 달리라고 만든 것도 아닐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