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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227kg 적재에 보온·보랭까지 가능한 배달봇, 한국에서는?
성능이나 주행거리로 탈 차는 아닌 것 같지만, 집중해야 할 포인트는 따로 있다.
이제 아빠차 아니라고.
이미 배터리랑 파워트레인 기술은 월클인 LG가 네 바퀴 탈것을 만들지 않으면 그게 더 이상한 법.
도대체 어디에다가 눈을 둬야 할지 알 수 없는 난해한 디자인.
어디든 따라가는 월-E 닮은 AI 쿨러.
모호한 디자인 차용이 아닌, 레알로 46년 전 클래식 포니를 전기차로 만들었다.
2021년부터 영국 공기관에 도입한다고 하는데, 이거 내년에 진짜로 볼 수 있나요?
‘우주의 원더키디’는 없었지만, 어쨌든 IT 산업도 2020년대를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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