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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람보르기니의 새로운 플래그십, 미쳐버린 성능 향상.
호불호 갈리는 외관 디자인, 국내에는 하반기 출시.
로마도 이제 ‘뚜따’로 탄다.
쿠페와 컨버터블 두 가지 버전, 당신의 선택은?
평범한 레트로는 가라, ‘레트로 퓨쳐’가 찾아온다.
람보르기니 60주년을 기념하는 사이버펑크 에디션.
스타일의 아이콘, 그가 선택했던 차.
최고속 500km/h에 달하는 1,850마력의 괴물 같은 서킷 전용 머신.
당연히 번호판은 못 다는 1,047kg의 초경량 레이스 머신.
100대 한정이니깐, 인기 컬러는 냉큼 골라가는 순발력을 발휘해보자.
36년 동안 손 하나 대지 않고 딱 1만4천km만 탄 오너의 인내력이 더 놀라운 쿤타치 LP500 S 매물.
1987년에 딱 21대만 생산된 한정판, 그중에서도 딱 5대만 존재하는 에섹스 블루 코치워크 차량.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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