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머리, 어깨, 무릎 다 젖어도 발만큼은 지켜주고 싶었잖아.
변덕스러운 날씨를 여유롭게 대응해 줄 데일리 가을 재킷.
부티 좔좔 흐르는 럭셔리 휴양지 패션, 여기 있습니다.
가볍고 시원하고 스타일 좋고. 올여름 데일리 스니커로 낙점.
전 세계 대표 스니커 컨버스 척 테일러가 지구에게 보내는 ‘토닥토닥’.
나이키 아니면 아디다스, 이토록 뻔한 선택지에 질렸다면.
일백번 빨아 입은 듯한 헌 옷 느낌 리얼하게 살려봤다.
일단 얹어 봐. 스타일에 날개 달아줄게.
이것은 다름 아닌 우주의 향기.
뒹굴뒹굴 나무늘보 유전자 타고난 그대에게 이 룩을 바칩니다.
어디선가 나는 냄새, 두리번거리지 마. 네 거야.
로우탑 스니커부터 레트로 러너까지 올 화이트 나파 레더로 똘똘 뭉쳤다.
미네랄 글래스와 폴리카보네이트 렌즈의 장점만 쏙 빼서 섞어 만든 편광 선글라스.
제작 기간만 10개월, 실루엣이 예술이다.
아이스크림보다 달콤한 신발, 먹지 말고 발에 양보하세요.
짝짝이 아니고요, 원래 이렇게 생겼습니다.
1977년부터 2020년까지 시대와 스타일을 넘나드는 마성의 스니커즈.
불쾌지수 200%에 대응하는 과학적 패션.
단돈 35달러. 럭셔리는 아니지만 패셔너블합니다.
오프화이트 레더와 TPE 어퍼, 브라운 스우시와 화이트 스우시가 한데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