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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괜히 호기부리다가 동상 걸리지 말고, 따뜻하게 신고 다녀.
스티칭 디테일로 도배한 슈퍼스타의 출격.
이중 초점 안경이었다가 아니었다가.
어디서 ‘힙’ 소리 안 들리니.
이 정도면 북극 탐험도 문제 없겠어.
엄마가 보면 거적때기 어디서 주워왔냐고 등짝 스메시 날리겠지만.
실루엣이 예술이야.
친환경 방수 섬유 리파로 유해한 화학 성분 모조리 발라버렸다.
빗길, 산길, 돌길 전부 다 씹어먹는데 힙하고 가벼운 밀스펙 부츠.
미쉐린 타이어를 러닝화에 깔았을 때.
빗길 트레일 라이딩만 바라보고 태어났소.
추울 땐 따뜻하게, 땀찰 정도로 더워지면 알아서 식혀주는 센스만점 아우터.
코로나 여파로 운동에 소홀해졌다면 세련된 핏으로 뽀샵 효과.
깔깔이의 왕좌를 계승할 최강의 퀼팅 재킷 7파전.
발렌시아가 스피드러너의 등산화 버전인가.
정면은 귀엽게 봐줄 수 있지만, 측면은 노답이었다.
모델이 입어도 난해한 옷을 일반인은 어떻게 감당하라고.
세계 최강 신소재, 강철보다 15배 강한 다이니마로 만들었다.
애비에이터 실루엣으로 대담하고 힙하게 얼굴 소멸.
재활용 원료는 기본, 패턴컷까지 싹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