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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트렌치코트부터 카디건까지, 당신의 옷장 속엔 전쟁의 흔적이 가득하다.
남자라면 한 번쯤 도전하고 싶게 만드는 그 디자인.
부러질 듯 아슬아슬해 보여도 걱정하지 말기.
아무리 봐도 ‘인종’이란 글자는 적응이 안 돼.
스파이크의 안정감에 스파이크리스의 경량감을 더했다.
나침반 스우시와 로프를 닮은 신발끈.
스퀘어 토 컨버스에 반하지 않고 배길 수 있겠어?
오늘부터 제2의 피부로 낙점.
사이좋게 악수하는 스우시의 등장.
다운 충전재만 빼고 전부 다 지속가능한 소재로만 만들었다.
보온성은 기본값, 아우터란 자고로 쾌적해야 하는 법.
월리로 도배한 반스 컬렉션.
새빨간 뚜껑과 골드 패키징으로 대륙의 지갑을 노린다.
올해 입긴 글렀지만, 스키장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내년을 바라보며.
눈이 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너만 있으면 돼.
로고 플레이 사절, 따뜻하되 심플해야 한다.
왁스 재킷 말고 장갑도 잘 만들어.
한번 입어보면 벗기 싫을걸.
12월 18일, 스트릿 패션 바이브로 휘감은 나이키가 온다.
선인장의 생명력을 스니커즈에 주입하다.
NBA의 역사를 신고 뛰어보자, 폴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