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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삼성 비켜!
진짜 갤럭시를 찍는 2억 화소 카메라의 갤럭시.
크림 상수 팝업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보조 배터리도 된다.
구경만 하세요.
사용자가 직접 기기를 수리한다.
매끈하고, 색깔 곱고, 100배 줌까지 당겨준다면, 사야지요.
너무나도 명백한 이유는, 결국 아이폰이기 때문에.
옛날만큼 과한 급 나누기는 없지만, 그래도 더 잘났으니 비싼 거 아니겠어?
가격 맞추려고 AP 성능도 깎아 드시면 어쩔.
좋아 보이는 제품으로 이제 ‘뭘 할 수 있는 지’를 납득시키는 브랜드가 이긴다.
가격표를 보면 미워지지만, 손에 집어 드는 순간 마음이 누그러지는 매직.
아무리 봐도 ‘노트20 울트라로 사세요’라는 소리로 들린다.
밥 먹듯이 휴대폰 떨궈서 액정 자주 깨먹는 이들을 위한 희소식.
이제 대세가 고만고만한 스마트폰이라면, 역시 가격이 깡패다.
근데 군납 스마트폰이면 이거 뒤에 막 국방 디지털무늬 들어가야 되는 거 아닌가?
1억 800만 화소 카메라는 반갑지만, 특유의 모토로라 디자인 감성을 기대하진 말고.
인덕션 에디션이라 놀림 받던 카메라 배치, 이러다가 자칫 트렌드가 될 기세다.
한결같이 마이웨이만 걷던 소니가 작정하고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