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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일반 사용과 노이즈 캔슬링 모드의 재생 시간 차이는 고작 4시간뿐.
8만 원대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혜자템’일까 ‘흑우템’일까.
'엑스박스 없는 사람 어디 서러워서 살겠나' 싶었다면, 이제 그 서운했던 마음을 한층 누그러뜨리자.
300시간의 배터리 수명에 DTS Headphone X 지원까지.
무손실 오디오와 건강관리 센서 탑재한 에어팟 프로 2?
개취 많이 타는 무선 헤드폰, 이 중 하나는 무조건 취저
젠하이저 수석 엔지니어가 설립한 신생 브랜드의 야심작.
가격은 저렴해지고 내실은 탄탄해졌다.
사운드 맛집의 새로운 무선 이어폰.
와이어리스가 대세인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인가.
소리, 디자인, 착용감 다 욕심 내봤어.
가성비 챙기고 싶다면, 이 물건 앞으로 직진.
많이 쓴다고 나쁠 건 없다, 그저 단가가 올라갈 뿐.
헛웃음 나오는 가격이지만, 예뻐도 너무 예쁘니까.
3D 사운드 없지만 대신 가격도 반값 된, 선 없는 모비우스.
디자인부터 임팩트 뻥뻥 터지는 M&D 최초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