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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정우성과 수지의 그 시계.
그런데 우주여행을 할 수가 있어야 말이지.
스포티한 무드 더 살리고.
오직 온라인.
꼬장꼬장한 조건을 충족시킨 군납 시계.
스마트워치 부럽지 않도록.
광활한 숲과 눈 덮인 봉우리.
역시나 독특한 발상, 벨앤로스가 벨앤로스 했을 뿐.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티타늄이랑 레드 골드, 선택은 취향에 맡깁니다.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찾아보면 하나씩 보이는 깨알 같은 디테일.
킬포는 다이얼 하단에 깨알 같이 박혀있는 민간 우주인 4명의 귀여운 디자인.
산전, 수전, 공중전 정도쯤이야.
극한의 비행 환경도 견뎌내는 파일럿 워치.
공군 특수비행팀과의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담백 심플한 컬렉션.
스트랩 교체 적극 권장하는 파네라이엔 별다른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기술과 미학, 감성과 실용성을 한데 담은 파일럿 워치.
지극히 AMG스러운, 또 지극히 IWC스러운.
차 덕후들이 좋아할 만한 디테일을 구석구석에 잔뜩 심은 15개 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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