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드라이빙의 순수한 즐거움 그대로.
몇 대나 만드시려나.
양산차 역사 최초로 300km/h를 돌파했던 페라리의 역작.
탑건의 여운이 아직 가시지 않았다면.
민중의 왕세자비, 그녀가 롤스로이스 대신 선택했던 차.
그렇지 않아도 비싼 몸값, 과연 얼마에 팔릴지는 아무도 모른다.
차량이 궁금하다면 폴 워커가 생전에 출연했던 2011년 ‘투나잇 쇼’를 한번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순정 컬러에는 없는 브라운 도색에 이제 겨우 1만km 탄 매물.
캐롤 셸비와 함께 수많은 레이스의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대 최강의 페라리.
알아 두면 쓸데 있을… 수도 있는 자동차와 예술사 이야기.
WRC의 전설로 남은 그 차, 더 강력해진 성능으로 돌아오다.
숀 코너리가 소유했던 유일한 1964년식 애스턴마틴 DB5.
<드라이브 마이 카>에 나왔던 그 차, 클래식카 마니아라면 도전해보자.
499대 생산에 들어가는 전설적 머스탱 패스트백.
레스토모드로 다시 태어난 디트로이트산 클래식 머슬카.
타임머신을 타고 1960년대에서 바로 끄집어낸 듯한 아름다운 클래식카.
안 그래도 멋진 차를 더 멋지게 만든 경매 매물.
바로 공도에 나갈 수 있는 민트급 클래식카.
다루기 편하고 콤팩트한 람보르기니의 마지막 V8 스포츠카.
영국 코치빌더의 클래스란 이런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