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영국 등록 번호판도 그대로 붙어있는 71살짜리 클래식카.
원작 고증에 너무 충실한 나머지 전면 유리도 통으로 없애버린 로드스터.
6개월을 기다릴 수 있는 여유가 있다면 지금 당장 주문을 넣자.
Loading...
End of content
No more pages to lo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