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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스포티하지만 우아함은 잃지 않게.
살짝 커진 차체와 살짝 넓어진 실내, 그리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3열 좌석을 넣고 7명을 태울지, 아니면 시트 빼고 1,755ℓ 짐을 넣을지는 당신의 선택.
슈퍼카의 위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걸윙 도어는 모두 이 차에서부터 시작됐다.
산타페보다 작은 사이즈에 3열 좌석까지 구겨 넣었다.
시속 250km에 걸려있던 족쇄를 시원하게 걷어냈다.
엔트리 모델이지만 그래도 AMG 배지는 달고 나왔다.
미세먼지가 두렵지만 어쨌든 3년 만에 뚜껑을 벗어던진 최강의 오픈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