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불호가 갈릴 순 있어도, 허투루 만들진 않았다.
17년의 숙성 끝에 탄생한 마스터즈 컬렉션의 아주 특별한 버번 위스키.
‘윈도우95 출시되던 그해’라고 설명하면 이제 너무 옛날이야기 같지만.
버번에 밀을 처음으로 투척해 본 당신의 결단력을 위하여, 건배.
좋은 버번 글래스엔 그에 어울리는 버번을 채워야 하는 법.
가장 미국적인 켄터키 버번 디스틸러리에서 탄생한 25년 산 빈티지 버번 위스키.
버팔로 트레이스가 굳이 프랑스 오크배럴을 고집한 이유.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
소맥 대신 켄터키 버번과 산토리 위스키를 말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