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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8,000개의 TPE 구슬이 선사하는 쿠셔닝의 감격.
아스팔트 열기보다 라이딩 열정이 앞서는 당신께.
협찬 때문에라도 60일 동안 두르고 다닐 대통령 권한대행의 아이템 리스트.
도회적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
즐거운 라이딩은 완벽한 선글라스로부터.
한 선글라스에 무려 네 개의 렌즈가 당신의 눈을 사수한다.
카이리, 차기 시즌에 꼭 신고 나오시길.
프레임과 렌즈에 한땀 한땀 담긴 장인의 손길.
오직 12켤레만 만들어졌고, 그중 몇 안 되는 생존자.
빗발이 몰아쳐도 자유롭게 거닐자.
헬멧에 꼭 맞는 아이웨어를 만들기 위해 Tommy O'Gara까지 영입한 눈물겨운 노력.
댄디룩의 완성은 발끝에서부터.
엣지가 뚝뚝 흐르는 데님 재킷.
번들거린다고 클렌저 가지고 다닐 필요 없어. 꺼내서 쓱 닦으면 돼.
밀리터리와 발망이 만나면 이런 느낌.
프레임은 티타늄에, 제작은 안면 스캔과 3D 프린터 기술까지 총동원했다.
내 전생은 사실 플라스틱병이었어.
내가 뭘 신은 거지. 이런 안정감은 처음이야.
아무리 덥다고 결혼식에 티셔츠 한 장 입고 갈 순 없잖아?
러너라면 지나치기 힘든 진일보한 미드솔을 장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