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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대리석 힐 장착한 태슬 로퍼.
옷을 성별 따라 입나요, 취향 따라 입지.
봄에 신기 딱 좋은 로퍼, 수제작 내공이 느껴지는 네 가지 실루엣을 준비했다.
감옥에서 2년, 원양어선 7년 탔어도 죽지 않은 패션 감각.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미래지향적 디자인이라는데, 그닥 끌리는 미래는 아니다.
아웃도어 의류의 기능성에 빈티지 밀리터리 감성과 힙을 적셨다.
박하사탕 물지 않아도, 인간 민트 될 수 있는 방법.
모던함에 봄바람 한 스푼 떨궜더니, 페르솔 선글라스가 되었다.
나이키가 일교차를 씹어먹는 방법.
가격이 비쌀수록 무게가 줄어드는 자덕들의 진리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슬리퍼로 경포대 해수욕장에서 남포동 거리까지 모조리 접수.
미스터 손에게 풀 착장 시켜주고 싶은 컬렉션이다.
시애틀 사운더스의 MLS 챔피언 기념 한정판이지만, 모르고 봐도 끌린다.
공장에서 찍어내는 신발은 거부합니다.
다림질이 필요없는 클래식 수트.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내마모성 갑. 버릴 자신 없으면, 이 후드는 사지 말 것.
코트 위, 안드레 애거시의 발이 되어줬던 그 신발.
입영통지서 날아오는 꿈, 다시 꿀 것만 같지만.
슈트를 대하는 사소한 습관을 바꾸자. 당신의 정장, 장수길 걸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