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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재발매하거나 새 옷을 입히거나, 이토록 다채로운 에어 조던 컬렉션을 본 적이 있던가.
스타일은 심플하게 옷장은 가볍게 기능은 화려하게.
미세먼지가 모공에 쌓이면 블랙헤드, 화이트헤드로 환생한다지.
천공 스트라이프에 스탠 스미스 할아버지 얼굴까지 쏙 뺐다.
봄비에 미끄러질라 동급 최고 견인력을 세팅했다.
영화 ‘와일드’ 속 주인공처럼 PCT를 횡단하고 싶다면.
스투시와 나이키, 틀릴 수가 없는 조합.
밴드는 술 먹고 방송사고를 내고, 언론은 십자포화를 퍼붓고, 이게 디자인이 될 줄 누가 알았으랴.
나이키 리액트 폼 장착한 어글리 스니커즈.
윤희재 뭐 입었나 보고 싶어서 왔다, 배알도 없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신발장 앞에서 서성이는 시간 줄여줄게, 이 깔끔한 스니커즈로.
신발 끈도 조여주고, 광선도 쏘고. 너 어디까지 똑똑해질래?
발볼 부자, 칼발 상관없이 모두 들어와.
색깔별로 소장하고 싶은 편안함, 면티, 후드 등 기본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주목.
캐나다 군화에서 영감받고, 화사한 가죽 걸친 남심 저격 아이템.
선글라스라 쓰고 카리스마라 읽는다.
땀 찰 틈을 주지 않는 라이딩 부츠, 여기요.
살인적인 도쿄 더위 염두하고 만들었건만, 마음만은 선수인 우리라도 시원하게 입자.
이태원 클라쓰 박새로이가 등산을 간다면 이런 옷을 입었을 거다.
3월 26일, 군복 입은 에어 맥스 90을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