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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어쩌다 패테’가 됐다면.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
에비에이터라는 클래식을 섬세하게 변주하다.
맨투맨이 봄으로 태어나면 이런 느낌.
너덜너덜해지면, 곱게 보내줄 줄 알았지?
봄처럼 통통 튀는 러닝 하고 싶니.
고어텍스는 물론 독점 개발한 소재도 아낌없이 투척.
몸에 옷이 묻은 듯한 가벼움.
이미 잘 알고 있겠지만, 기본만 지키면 반 이상도 간다.
특이점이 온 에어 조던.
올해 당첨운 몰아주기 하고 싶은 느낌.
금색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아웃솔의 스터드를 보라.
올해는 하프 완주 정도는 해줘야지.
30년 전 루키의 슬램덩크를 회상하며.
알렉사 청, 악틱 몽키즈, 빌리 파이퍼 등 수많은 셀럽이 이 재킷에 열광하는 이유.
이 컬렉션 한 세트만 구비해도 2021시즌 라이딩 준비는 이미 다 끝났다.
몸은 부대밖에 있지만, 스타일은 말뚝 박은 당신께.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무난한 듯 한끗 있는 실루엣.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