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 루키의 슬램덩크를 회상하며.
이 컬렉션 한 세트만 구비해도 2021시즌 라이딩 준비는 이미 다 끝났다.
옷은 기본이고 병따개, 텀블러, 커피까지 살뜰히 챙겼다.
스우시 디자인부터 심상치 않은 컬래버레이션.
무난한 듯 한끗 있는 실루엣.
조던과 시카고 불스의 그 레트로한 컬러가 돌아왔다.
뮬도 편할 수 있다.
점잖게 생겼지만, 전천후 아이템.
서로의 아이덴티티를 최대한 존중하는 컬래버레이션.
신발 곳곳에 철철 넘쳐 흐르는 미합중국 대통령의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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