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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굴러다니는 맥주통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
나이키가 디자인한 딱 5대 뿐인 자전거.
브랜드 창립을 기념하여, 국뽕을 새겨 넣었도다.
예쁘면 됐지, 어차피 달리라고 만든 것도 아닐 텐데.
카본 하나 다시 갈고 닦는 데만 350시간이 걸린 궁극의 포르쉐 케어.
‘불편해도 클래식은 그런 맛에 타는 거’라는 정신승리, 적어도 이 녀석한테는 안 통한다.
시대를 너무 앞서가서 망한 바이크를 양덕이 가져다가 이것저것 뚝딱거린 결과는?
아직도 데우스를 의류 브랜드로만 알고 있는 패피들을 위해 오도바이 한대 준비해봤어.
페라리 컬렉터라면 지나칠 수 없을 진짜 희귀템.
벤틀리 아니고 벤추리입니다만.
역시 남자는 하체 힘이 생명이지.
민트와 핑크야말로 남자의 컬러 아니겠니.
페라리의 원 오프 프로젝트 차량을 대중이 구입할 수 있는 최초의 기회다.
오토바이보다 전동 스쿠터에 더 가까운듯한 녀석이 시속 96km를 내서 황당한데 가격은 더 황당하다.
이번에도 콘셉트 디자인 그대로 양산차 나온다에 돈 모두와 손목을 건다.
서른한 살짜리 고철 덩어리에 블링블링한 옷 좀 입혀봤어. 옷이 날개라길래.
팰리세이드가 한번 비벼볼까 했지만 가만히 있을 익스플로러가 아니다.
과연 맥라렌은 포르쉐의 저격수가 될 수 있을까.
폴 워커가 타던 바로 그 수프라, 17년 만에 새 옷을 갈아입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