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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60분만 충전해도 321km를 달릴 수 있다. 물론 전기차 아니고 전기 모터사이클로.
아무리 흑역사라도 시간이 지나면 아름다운 추억이 되는 법.
블링블링 레트로 감성과 전자 장비로 꽉 채운 4기통 출력까지 모두 갖고픈 욕심쟁이를 위해.
미니멀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친환경 시티카, 혼다 e 프로토타입.
사륜구동 방식에 시속 72km, 자동차가 아닌 전동 보드의 스펙 맞다.
1년에 딱 491km씩만 굴려서 72년을 묵힌 지프차인데, 심지어 한 가정 소유 차량이다.
올해로 66세가 된 할아버지 로드스터지만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지.
또 뻔한 카페레이서 타입의 전기 모터사이클이 나왔구나 싶었는데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이걸 사라고 하는 게 결코 장비발 세우라는 소리가 아니다.
스로틀 위에 손만 얹어도 괴물같이 튀어 나갈 전기 슈퍼스포츠 바이크.
바깥 싸움에 집안 단속까지 정신없는 SL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지구 어딘가에서는 면허 없이도 운전할 수 있는 전기차. 물론 우리나라에서는 안 되지만.
안 그래도 남자의 바이크인 가와사키 Z1000에 마초마초 열매까지 먹였다.
전기 모터사이클이라고 모두가 스쿠터나 네이키드일 필요는 없잖아.
옵션은 인색하지만, 클래식 미니를 시판 가능한 전기차로 만든 스윈드에게 찬사를.
굴러다니는 맥주통으로 뭘 할 수 있냐고 물으신다면.
왕 콧구멍이라는 별명을 얻은 신형 7시리즈에 이번에도 어김없이 알피나가 손을 댔다.
나이키가 디자인한 딱 5대 뿐인 자전거.
브랜드 창립을 기념하여, 국뽕을 새겨 넣었도다.
예쁘면 됐지, 어차피 달리라고 만든 것도 아닐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