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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R 나인 T를 가지고 BMW의 85년 전 콘셉트 모델을 부활시킨 이 능력자들에게 찬사를.
어차피 쓰지도 않을 머슬카의 뒷좌석에 이런 보드 하나쯤 놓자. 이 친구도 나름 전동 스케이트보드계의 머슬카다.
슈퍼카의 위용을 가장 효과적으로 뽐낼 수 있는 걸윙 도어는 모두 이 차에서부터 시작됐다.
총알은 넉넉하게 300억 정도만 챙기자. 지구상에 단 한 대밖에 없는 최초의 포르쉐라는데.
컬러풀한 폴 스미스 스트라이프로 예쁘게 수놓은 이 접이식 미니벨로의 무게는 단 6.8kg.
앞뒤로 수납공간 빵빵한 맥라렌 최초의 그랜드 투어러.
할리와 뷰엘의 아버지가 전기 자전거로 돌아왔다.
문을 여는 순간 겉과 속이 다른 이 녀석의 진가가 드러난다.
이미 상용 모터사이클 최고 수준이었는데, TFC 이름 달자마자 200cc가 더 붙어 엔진만 2.5리터.
복원 작업에 걸린 시간만 무려 14년.
클래식카 덕후로 유명한 자미로콰이의 제이 케이가 타던 57살짜리 클래식 페라리.
인스타는 실물보다 사진이지만, 이 커스텀은 사진보다 실물이다.
클래식 디펜더지만 색깔이라도 화사하게 힘 좀 줘봤어.
전기자전거라면서 도대체 모터랑 배터리는 어디에 있는 걸까?
곧 있으면 반백살, 주행거리는 아직 4만도 안 탄 뽀송뽀송한 랜드로버 커스텀.
95kg, 남자 사람 한 명 무게 빼고 가뿐하게 등장한 애스턴 마틴 밴티지 AMR.
심장을 폭행하는 귀요미 커스텀의 정체는 서퍼를 위한 모터사이클이다.
전 세계에 단 2대밖에 없는 바디 인 화이트 머스탱 중 하나.
이 정도면 국토종주용 자전거로는 딱이지.
척박한 모터사이클의 불모지에 한 떨기 클래식의 꽃을 피워낼지니.
좋은 제품을 만나면 으레 ‘이거 어디 거지?‘라고 생각하고는 하죠. 머릿속에 떠오른 그 질문에 대한 해답 ‘브랜드의 발견‘에서 구해보세요. 명불허전부터 주목할 만한 브랜드까지, 알아두면 유익한 그들의 철학과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