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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헨리 슈미트가 경매에 푼 4대의 컬렉션 중에서도 가장 반응이 뜨겁다.
장착 가능한 초호화 애프터 파츠는 전부 때려 넣었다.
머슬카스러운 실루엣은 사라졌지만, 어쨌든 콜벳도 이제 운전석 뒤로 엔진이 올라간다.
두카티의 전설적인 모터사이클 916의 25주년을 맞아.
유압 디스크를 달고도 완차 중량은 6kg이 채 안 되는 캐니언의 기함 로드.
356만 죽어라 파던 에모리 모터스포츠가 드디어 911에도 손을 대기 시작했다.
무려 2천 마력의 양산차 최고 수준 출력을 자랑하는 로터스의 첫 순수 전기차다.
디자인으로라도 내연기관에 대한 로망을 살려보고자.
108개의 카본 소재로 제작된 전면 그릴이 달릴 때와 정차할 때 모양을 스스로 바꾼다.
스펠링을 유심히 보길. 물론 우리나라의 그 기아는 당연히 아니다.
안 그래도 예쁜 R 나인 T를 더 화려하게 다듬었다. 물론 나머지는 모두 그대로지만.
물론 공도에서는 달릴 수 없다. 범법자가 되고 싶지 않다면 서킷에서만 즐기길.
15분 만에 충전을 마치고 700km를 달린다. 물론 콘셉트지만.
배터리 완충 시 최대 200km까지 달릴 수 있다.
앙증맞은 정체성은 잘 계승했지만, 150km/h의 최고속 리미트가 못내 아쉬운 미니의 첫 전기차.
가족이 대를 이어 애지중지 보관해온 주행거리 3만5천km의 1980년식 M1.
드 토마소가 돌아온다. 곡선의 수려한 디자인 언어로 중무장한 채.
1년에 약 1천 킬로미터꼴로 달린 훈훈한 마일리지의 클래식 포르쉐.
더 과감하게 변했다면 좋았을, 뭔가 2% 아쉬운 풀체인지.
다이내믹한 변화보다 착실하게 내실을 가다듬은 신형 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