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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그랜드 세이코 최초의 기계식 컴플리케이션 시계.
매끈하게 이어진다.
언제나 마리오에 진심인 태그호이어.
50개 한정판.
그저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오는 색 조합과 디테일.
전설적인 마크 11시리즈의 정교함과 항자성을 계승하는 파일럿 워치.
상식은 깨라고 있는 거니까.
300개 한정판.
더 강력하고 고급스러워진 하이테크 세라믹 워치.
고귀함의 절정에 도달한 골든 브라운 컬러 다이얼의 깊이감.
손목 위에서 24개 도시를 만나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구리 광산에서 영감을 얻은 흙빛.
한정판은 아닌데 결국 한정판이 될 것 같은 컬렉션.
남자다움의 정점을 찍은 다이버 워치.
최상급의 정교함과 안정감, 저렴한 가격까지 갖춘 시계.
이 시계가 설파하는 쪽잠의 중요성.
100년 전통 커틀러리 부티크가 만든 시계는 어떤 모습일까.
하나만 선택할 수 없다면 ‘반반’이 답.
스틸과 화이트의 고급스러운 케미.
견고하고, 실용적인 만능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