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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신이 멈춘 곳이 캠핑장이 되는 랜드로버 110 도모빌 오버랜딩을 타고, 석양 맛집에 여장을 푼 후 투올 1톤 블루베리 맥주를 마시자. 상상만으로도 벅찬 하루, 임볼든이 그려준다.
노골적인 007 사랑을 담아, 스파이 같은 날렵한 발걸음을 선사한다.
뱀포드를 믹스매치 최강자로 임명합니다.
마음만은 이미 7000rpm 도달한 너의 손목에 이 시계를.
맨날 차선만 따라가는 그런 자율주행 말고, 이 친구는 혼자서 드리프트까지 척척 해낸다.
‘철커덕’ 소리와 함께 둔탁하게 열리는 007 가방 그 이미지 그대로.
오메가는 다니엘 크레이그 손목 위가 몹시도 그리울 거다.
역대 최장기간 본드를 역임한 다니엘 크레이그의 장대한 피날레.
위아래로 나뉜 다이얼 레이아웃이 선사하는 마성의 편리함.
어린 왕자를 만났던 어떤 파일럿, 그의 정수가 이 시계에 담겼다.
다이버 시계 애호가라면 흔들릴 수밖에 없는 가성비 갑 다이버 시계.
심플한데 밋밋하진 않고, 신생 브랜드지만 아마추어는 아니다.
혹한의 에베레스트를 정복하기 위해선 이 시계가 필요할지도 몰라.
세상에 영화는 많고, 영화 속 시계도 많다.
당신의 눈앞에 두 가지 상황이 벌어진다 해도 이 시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