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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시계 보면서 단편영화 감상하는 기분 드는 건 또 처음이네.
1970 아일 오브 와이트 페스티벌에서 썼던 그 기타를 다시 재현한 125대 한정판.
까레라와 뫼비우스의 띠.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매번 백스테이지에서 열일하던 설계도의 미학.
시간을 알고 싶다면, 내 두 눈을 봐.
리모와 캐리어 하신 김에 세트로 데려가세요.
큐 타이맥스, 호딩키 안 만났음 어쩔 뻔했어.
김중배의, 아니 위블로의 다이아몬드가 그리도 좋더냐.
위블로가 말하는 비움의 미학.
셀프 인테리어를 꿈꾼다면 벽에 걸 수 있는 레고 1989 배트윙을 조립하고, ‘더 만달로리안’ 캐릭터들이 출몰하는 폴라로이드 사진을 붙이자. 빈 벽도 임볼든을 만나면 특별해진다.
1960년대 클래식 시계의 무드를 단돈 20만 원대로 경험할 기회.
적어도 7박 8일 여행까지는 걱정 없지.
서머타임까지 표시해준대. 개중에 서울은 없다는 게 유감이긴 하지만.
화끈한 야광으로 밤만 되면 시선 강탈.
허리케인과 스핏파이어, 영국을 구원한 전투기가 시계로 탄생했다.
똑같은 벤츠를 두 대나 산 남자, 카메라를 사지 않고 만들어 찍을 수 있는 키트, 사과나무를 땔감 삼는 그릴 등 유별나거나 특별한 것들 천지인 임볼든을 만나면 생기는 일.
이 시계 안에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종이 올린다.
C3PO 손잡고, 코로나19와 싸우고.
레이싱카 엔진 볼트를 디자인으로 승화한 대담한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