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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디아벨에 이어 스트리트파이터 V4로 만든 두카티와 람보르기니의 두 번째 프로젝트.
껍데기부터 번쩍번쩍.
방수는 500m 지원한다.
더욱 화사하게 돌아온 그랜드 투어 ‘부엘타 아 에스파냐’ 기념 시계.
라이카 D-Lux 7 위에 내려앉은 엣지 있는 스트릿 무드.
얼굴만 좀 건드렸어요.
그에게는 수많은 한정판 중 하나에 불과하지만 1년 새 가격이 두 배로 뛰었다.
이미 프레임셋 네이밍부터 독일어로 ‘경량’이라고 돌직구 날리는 신모델.
제임스 브랜드가 전개하는 특별한 아티스트 시리즈.
남자의 낭만을 총집합 시켜놓은 스피드스터.
브랜드 최초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시계의 미학과 기술을 담았다.
저렴한 가격과 로즈 골드 포인트가 인상적인 500 피스 한정판 시계.
팬톤 컬러로 여름을 말하다.
대세의 그린 다이얼은 잠시 잊고, 붉은색으로 돌아온 까레라.
일단은 1,250kg 이하 중량으로 뽑아내는 것이 목표.
취향 따라 용도 따라 골라 잡는다고 해도 역시 F3에 제일 눈이 가는 건 어쩔 수가 없다.
풀 카본에 올린즈 서스 올린 100대 한정판 풀샥 XC.
이렇게 예쁜데 살 거야, 안 살 거야? 딱 말해.
대중에게 판매되지 않았던 진짜 ‘밀리터리’ 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