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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전작 구매에 실패해 아쉬웠다면 고, 디자인의 차별성을 원했다면 스톱.
벨앤로스부터 바쉐론 콘스탄틴까지, 10주년을 축하해준다고 진짜 10개의 브랜드가 뭉쳤다.
스톱워치처럼 들고 다닐 수 있게.
스포티함과 클래식함이 공존.
빈티지한 디자인과 인하우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가 특징.
2,000달러 이하의 시계 중 단연 돋보이는 디자인.
이건, 누가 뭐래도 찐 파일럿 워치.
유서 깊은 G383과 특유의 포커 칩 다이얼을 모던하게 살린 감각적인 타임피스.
크로노그래프지만,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 심플함마저 느껴지는 컬렉션.
직구할 필요 없는, 물 건너온 아이템으로만 한 상 가득.
이토록 매력적인 빈티지한 레이싱 감각.
비도 오고 한겨울이 찾아왔으니, 이제 손목에도 변화를 줄 때.
색감 하나만큼은 하이엔드 시계 부럽지 않다.
160년의 역사가 응축된 다이빙 워치.
시계 명가의 특별함이란 바로 이런 것.
레이싱 DNA를 곳곳에 새긴 50개 한정판 컬래버레이션.
화이트셔츠와 찰떡궁합.
전통에 더해진 반전.
상남자의 시계.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포르쉐는 죽어서 시계를 남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