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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모더니즘과 아날로그 감성의 기막힌 조화.
걸리는 점이 한두 개가 아니지만, 이 가격에 아스텔앤컨 간이라도 볼 수 있는게 어딘가.
촉각까지 아주 만족하게 해 드리려고.
생각해보면, 본방 사수하면 될 일.
내연기관으로는 더 이상 쥐어 짜낼 것도 없는 한계까지 왔다.
나? 나 레트로 아니고 '클래식'이야.
애플 워치, 네 옷만 좀 빌려 입었어.
일단 자세에서부터 합격점.
역시 정품이 최고라는 고정관념, 사뿐히 꺾어드리리.
저전력 모드 활성화에 이어컵 마찰 방지 기능 탑재한 스마트 케이스.
전기장판 위에서 등만 지지면 뭐 하니, 코끝은 시려 오는데.
화성인은 짐작하기 어려운 금성인의 취향.
뚜껑을 열면 턴테이블 갑툭튀.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타키미터, 텔레미터, 펄소미터. 오래된 시계가 더 새로운 이유.
페이스 리프트라기엔 뜬금포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까지 달아주셔서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네마 카메라 6K 레드 코모도는 약 900g, 애플 W1 칩 탑재된 비츠 플렉스는 68,000원. 무게도, 가격도 가벼운 신상 정보는 임볼든에서 발 빠르게 확인하자.
오디오 덕질 종착지로 삼고 싶다.
에뮬 돌리는 거 아니고요, 가격 이렇게 내놓은 거면 사라는 얘기죠.
백라이트, 디지털 시계, 알람 크로노그래프까지 차곡차곡 넣어서 과거 여행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