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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큐 타이맥스 이번 주자는 1979년판 팔콘 아이 복각판이다.
남극횡단에서도 살아 돌아올 시계를 만들고 싶었어.
천조국의 곡예비행팀, 블루 엔젤스 제트기. 탈 순 없어도 손목에 찰 수 있을지 몰라.
창립자 겸 디자이너인 보라치노 취향 적극 반영한 카키 그린의 크로노그래프.
로랑 페리에의 갈레 스퀘어 저렴이지만 저렴하지 않다.
놓치면 아쉬울 알짜배기 블프 세일 품목, 사수할 타이밍은 바로 지금.
25년 전 첫선을 보인 탕겐테 라인에 깊고 은은한 활기를 넣다.
매번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이유, 혹시 호르몬 때문은 아닐까?
운알못이라서, 직장인이라서,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어제까지 핑계만 댈 건가요? 이런저런 이유로 아직 운동의 첫 걸음을 떼지 못한 헬린이들을 위해 친절한 설명으로 하나씩 차근차근 알려드립니다.
퍼렐 윌리엄스의 이름을 딴 리차드 밀의 투르비용이 발매됐다.
손목에 이거 두르고 클럽 입장하는 순간, 핵인싸 등극 확정.
스와치 그룹 최연소 아트 디렉터였던 그, 오늘도 여전히 타이맥스에서 열일 중이다.
바우하우스 디자인으로 미니멀한 감각의 맥주 시계. 애주가라면 겟.
세계 2차대전을 이겨낸 시계.
광란의 1920년대 미국 디트로이트로 소환합니다.
밀덕에 다이버 시계 마니아를 위한 완벽한 조합.
이 물건 지참하면 당신의 시계가 여독에 시달일 일은 없을 거다.
바람에 뒤척이는 풍경 속을 하드그라프트 러기드 부츠를 신고 찬찬히 걸어보자. 미처 두 눈에 닿지 못한 계절은 DJI 매빅 미니가 담아준다. 지나가는 가을을 즐길 줄 아는 임볼든의 선택이다.
시대의 흐름을 반영한 모던한 다이얼, 장수할 테니 100주년도 함께.
태평양을 가로질러 2,700km의 물살을 온몸으로 맞선 다이브 시계.
손목 위에 세계를 품을 듯한 이 시계에 마음이 치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