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볼든 앱을 홈 화면에 추가하여 간편하게 이용하세요.
하단 공유버튼() 선택 후, '홈 화면에 추가()'
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당신의 시계, 손목 떠나도 이렇게 아늑할 수 있다.
마음만은 이미 7000rpm 도달한 너의 손목에 이 시계를.
케이스 제작 기간만 한 달 이상 걸렸다.
당신의 손목을 터프하고 우아하게.
‘블루’클럽에 얽힌 트라우마, 이제 털어낼 때도 됐지.
일단 포스가 회장님 소장각.
이 시계의 시간은 이슬람력으로 흐른다.
스크래치에 가장 예민한 시덕들 취향 제대로 저격하는 호딩키의 센스.
카를로즈 크루즈 디에즈의 64년작 ‘Chronointerference’를 다이얼부터 스트랩 전체에 몽땅 입혔다.
1950년대 제작된 아버지의 시계에서 영감을 받았다.
군용 시계 브랜드가 만들면 밀덕 갬성 이렇게 잘 살리지.
아티산스 드 제네브가 이탈리아 축구 레전드에게 경의를 표현하는 방법.
100만 원 이하 다이버 시계 물색하고 있었다면, Yema도 한 번.
호딩키와 라이카가 몸소 보여주는 오래될수록 더욱 또렷해지는 기억들.
네 눈보다 깊은 우주가 손목 위에 있어.
30만 원대 다이버 시계라고는 믿기지 않는 완성도.
시계 아닙니다. 예술입니다.
그제나 저제나 똑같은 일상 말고 ‘시계’로 대화합시다.
스켈레톤 다이얼 위로 낯선 그림자가 드리울 때.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말, 다 거짓말. 이 아이템 차곡차곡 준비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