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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커스텀 모델 반만 따라가자, 응?
C3PO 손잡고, 코로나19와 싸우고.
반세기 무명 생활, 깨끗이 청산했습니다.
시덕들의 심장을 몰랑몰랑하게 녹여줄 한 마디, F.P. 쥬른입니다.
마이크로 브랜드인 만큼 엄청난 마감을 기대하진 말자, 그래도 이 스펙에 이 가격이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시계 속에 펼쳐진 신비로운 모래 정원.
두께가 무려 2mm, 마술인가 기술인가.
집밖에서는 아웃도어용 폴라 Grit X 시계가 당신을 지키고, 집안에서는 케년 시티 그릴이 그대의 미각을 만족시킨다. 안과 밖, 곳곳에 임볼든의 큐레이션을 심자.
이렇게만 잘 커다오.
억 소리 나는 가격, 헉 소리 나는 기술.
시간은 기본, 바다까지 읽어드립니다.
레이싱카 엔진 볼트를 디자인으로 승화한 대담한 선택.
넷플릭스 마이클 조던 다큐 ‘더 라스트 댄스’ 보기 전 1960년대 NBA 리그 베스트 5 읽으며 예열하고, 여름이 오기 전 TRX 홈2 시스템으로 탄탄한 근육 세팅하자. 이 모든 준비운동은 임볼든에서.
안 살건데 자꾸 눈앞에 알짱거리네.
목숨이 열 개라도 부족했던 그때 그 시절 르망 레이스로 소환합니다.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파워리저브 60시간, 방수 600m, METAS 인증 항자성까지, 어벤저스급 씨마스터 플래닛의 등장.
오리지널 1957 슈퍼오션에 1960년대 서핑 라이프스타일 갬성을 이식했다.
다가오는 어버이날, 어머니 손목에 채워 드리면 참 좋겠네.
우리 선생님들, 알고보면 경제관념 되게 소박하신 분들이었다.
정수리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가로지르며 옷 잘 입는 남자들의 패션 아이템을 공답해드립니다. 자신 없을 땐 복붙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