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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조금 받고, 많이 일하는 우리네 인생 같네.
샴페인 끼얹은 큐 타이맥스 복각 에디션.
세이코의 최신 크로노-메카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바다에 버려진 플라스틱 폐기물에 톰포드의 손길이 닿았을 때.
디자이너들의 디자이너, 브라운이 영국 패션을 걸쳤다.
왠지 버튼 누르면 광선빔 쏟아져 나올 것 같고.
그대가 사랑한 시계들, 그 뿌리를 더듬어 보다.
복잡해 보여도 시간 읽는 법, 어렵지 않아요.
시계로 만나는 아르 데코 패션.
1960년대 클래식 시계의 무드를 단돈 20만 원대로 경험할 기회.
시계 분야에 교과서가 있다면 반드시 수록될 이름, 아큐트론.
일반 쿼츠보다 10배 정확한 슈퍼 쿼츠 칼리버 82를 탑재했다지만, 400만 원 지불할 수 있을까.
중저가 다이버 시계의 세계는 생각보다 충만했다.
기계식도 아니고 쿼츠도 아닌, 정전식 무브먼트로 작동한다.
1630년대 디자인이라는데, 지금 봐도 꿀리는 구석이 없다.
200m 방수, 25년 선명한 야광을 보장하는 무난하고 튼튼한 다이버 시계.
무난한 듯 한 번쯤 시선 두게 만드는 데일리 시계.
목숨이 열 개라도 부족했던 그때 그 시절 르망 레이스로 소환합니다.
마이크로 시계 브랜드 Yema와 프랑스 공군이 다시 한번 뭉쳤다.
시한부 선고받은 바젤월드. 내년에도 숨이 붙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