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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제품 소개
취향이 있는 남자의 선택
이 달의 임볼든
이토록 친절한 설명서
경마장에서 소주 찾던 이들이라면 켄터기 더비와 버번위스키의 루이빌에서 스케일 좀 크게 키워보자.
한잔이 두 잔 되고, 두 잔이 석 잔 되는 마법의 57%짜리 버번.
‘술’이 아닌 ‘시가’에 자신 있게 방점을 찍은 정통 시가 라운지.
폭풍 같은 하루를 견뎌낸 당신을 다독여줄 퇴근 후 한 잔의 위로.
거칠면서 달콤한 반전매력을 느껴봐.
고급스러운 울 슈트케이스, 마음을 녹이는 버번 아이스크림, 남성미 폭발 하야부사 x 마블 컬래버 등 당신의 한 주를 꽉 채워준 임볼든 추천 아이템.
소맥 대신 켄터키 버번과 산토리 위스키를 말아보자.
무거운 병은 사절. 어디든 들고 다니며 마실 수 있는 보드카.
기분도 꿀꿀한데 버번 아이스크림 한 잔 어때.
칵테일은 물론, 럼 본연의 맛도 충분히 매력적이야. 프리미엄이니까.